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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REVIEW
신과함께 죄와 벌 다시보기
ALONG WITH THE GODS: THE TOW WORLDS - KOREAN MOVIE REVIEW





















연기 神들의 스크린 강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역대급 캐스팅 군단! <신과함께-죄와 벌>에 대한민국 연기의 神들이 총출동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여 연기 성찬을 보여준다.



먼저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신과함께-죄와 벌>의 여정을 이끌 저승 삼차사로 분했다. <터널>, <아가씨>, <암살>, <군도: 민란의 시대> 등 장르를 불문하고 늘 캐릭터와 하나되는 배우 하정우가 저승 삼차사의 리더 ‘강림’ 역을 맡았다. 그 동안 수많은 캐릭터를 연기해온 하정우에게도 저승 차사는 낯선 배역이었다. 비현실적인 세계에 있지만 그 어떤 역할보다 인간적인 면을 느꼈다는 그는 캐릭터에 본인만의 개성을 더하고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어려운 저승 세계의 용어도 그만의 비트로 리듬감을 넣어 살리고, 수많은 액션 씬에서도 몸을 던진 그의 열연 덕분에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 <좋은 친구들>, <아수라> 등에서 남자다운 매력을 뿜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주지훈은 망자와 저승 삼차사의 경호를 담당하는 일직차사 ‘해원맥’ 역에 낙점되었다. ‘해원맥’은 날카롭고 차가운 외모와 달리 따뜻한 속내를 가진 인물로 삼차사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인물이다. 극에 완급을 조절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주지훈에게 “그가 연기한 ‘해원맥’에 굉장히 만족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은 김용화 감독의 말은 주지훈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마음이>, <눈길> 등에서 풍부한 감성 연기로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아 온 김향기는 저승 삼차사의 막내이자 보조 변호사인 월직차사 ‘덕춘’을 연기했다. 김향기는 여리고, 착한 ‘덕춘’ 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삼차사 중 가장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커다란 눈망울 너머로 위로를 건네고, 작은 말투 하나에도 온기가 묻어 있는 ‘덕춘’ 캐릭터를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김향기. 그녀의 감성 연기에 관객들 역시 또 한번 녹아 들게 될 것이다.



<과속스캔들>, <헬로우 고스트>, [프로듀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온 국민 호감 배우 차태현. 그가 19년 만에 나타난 정의로운 망자 ‘자홍’으로 돌아왔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자홍’ 역을 두고 고심했던 김용화 감독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감을 갖고 있는 배우였으면 했고, 만장일치로 차태현을 뽑았다”고 의심할 여지 없는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자홍’의 일평생에 녹아있는 희로애락을 표정 하나, 눈빛 하나에 꽉 채워 담아낸 베테랑 배우 차태현.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의 마음을 쥐고 흔들 그를 보고 있자면 역시 차태현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될 것이다.

신과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명장면 / 명대사

제대를 2주 앞두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원귀가 된 ‘수홍’ 역은 <국가대표>에 이어 김용화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김동욱이 맡았다. ‘수홍’은 ‘자홍’의 재판을 방해하고 차사들이 이승과 저승을 오가게 만들어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인물이기 때문에 김동욱은 연기하는 내내 등장 인물 간의 균형 유지와 이야기의 통일성을 고민해야 했다. 적재적소에 등장해 긴장감을 전하는 그를 향해 “김동욱은 발군의 배우다. 자신의 캐릭터를 잘 지켜낸 베테랑 연기자”라고 극찬한 김용화 감독의 말이 김동욱의 연기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영화 <순정>,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도경수는 ‘수홍’의 군대 후임이자 관심사병인 ‘원 일병’ 역으로 분했다. 풍부한 감성과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촬영 내내 김용화 감독의 신임을 받았던 그는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연기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이다.

신과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마지막 가슴울리는 장면

저승에서 재판을 주관하는 주심 재판장과 판관 역에도 연기 대가들이 함께 했다. 먼저 저승 세계를 총괄하는 ‘염라대왕’은 이정재가 낙점되었다. 등장할 때마다 주변을 압도하는 존재감과 카리스마가 ‘역시 이정재’라는 탄성이 나오게 한다.

살인지옥의 ‘변성대왕’으로 분한 정해균, 나태지옥의 ‘초강대왕’으로 분한 김해숙, 거짓지옥의 ‘태산대왕’ 김수안, 불의지옥의 ‘오관대왕’ 이경영, 배신지옥의 ‘송제대왕’ 김하늘, 폭력지옥의 ‘진광대왕’ 장광까지 저마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뽐내는 명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 열전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7번의 재판에서 망자들의 죄를 묻고 형량을 내리는 판관으로 분한 오달수와 임원희의 콤비는 맛깔나는 유머를 더하며 극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과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 2017) 캐릭터 영상

다시 볼 수 없을 배우들의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12월 베일에 가려져 있던 모습을 드러내며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그 아이는 나중에 누군가에게한다. Brad는 Dylan이 섹스에 대해 묻고 있다고 생각하고, 젊은이가 그를 잘라 내기 전에 Dylan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소년들은 딸랑 딸랑 딸랑하고 있습니다.

결국, 딜란은 그의 의붓 누이 인 아드리아나에게 키스를하고 다른 여자들은 길게 줄을 서서 키스를합니다. 웃음 소년도 동성애 윙크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프랑스 키스에 대해 농담을합니다. 누군가의 어머니가 불륜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복서에있는 성장한 남자와 긴장한 백성을보고 있으며, 후자는 Brad에 의해 조롱 당하고 착용 된 사람입니다. 영화의 코믹한 폭력은 모두 그 뺨을 치는 값으로 치러진다. 마지막 영화에서 일어난 것처럼, 브래드는 다시 한번 감전되었고 기절했습니다. 그가 부활 할 때, 그는 농담한다, 나는 다시 죽었다, 나는하지 않았다? 또 다른 붕괴는 눈의 송풍기가 크리스마스 불빛과의 불행한 접촉과 관련되어 집안의 측면과 지붕 위로 격렬하게 내려가는 등의 두 가지 행동을 모두 이끌어 낸다.

Brad는 학교에서 테더 볼로 얼굴을 때린 다음 스윙을 한 어린이가 얼굴을 때려 눕혔다. 돈은 눈덩이처럼 반복적으로 얼굴을 때린다. 그는 또한 떨어지며 몇 시간 동안 눈 앞에서 얼굴을 내 맡겼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발견하면 회색 늑대 무리가 주위를 스니핑하고 분명히 그를 먹을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커트 Kurt 는 우발적으로 소량의 메간이 처음으로 칠면조를 사냥하고있다 라이플로 총에 맞았습니다.

그는 입원을 마치고 Dusty와의 레슬링 경기를 치른다. Megan은 또한 2 개의 칠면조를 촬영하고 죽이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프 스크린 .아이는 눈으로 얼굴을 들으며 낮은 지붕에서 떨어집니다. 사라가 브래드를 때렸다. 다양한 캐릭터가 영화 전체에서 맥주, 와인, 럼주를 마신다. 한 순간, 젊은 메간과 아드리아나는 주류로 철저히 섞인 에그 노그를 몰래 빠져 나간다.

우리가 다음 장면에서 그들을 볼 때, 그들은 분명히 매우 취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모는 분명히 그들이 선택한 것을 좌절시킵니다 .기타 부정적인 요소Kurt는 SUV에 모든 결합 된 가족의 가방을 담을 수 없다는 이유로 아들을 조롱합니다. Dusty는 덤불에서 마지막 물건을 던집니다. 그것은 Brad의 가방이며, 나중에 영화에서 Dusty에게 호의를 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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